강원도 횡성에서 키운 메리골드(금잔화) 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헤날로
2022-09-20
조회수 79

안녕하세요.

헤날로입니다.


오늘부터 강원도 횡성 안흥면 산속에서 키운 메리골드 수확이 시작되어 소식 전합니다.

태풍이 지나간 가을 하늘은 맑고 또 맑습니다.


특히 안흥면은 고도가 높은 청정지역이라 더욱 가을 분위기가 강하게 납니다.


메리골드는 많이 알려져있듯이 눈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루테인 성분의 원료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메리골드를 말려서 꽃차로 마시는 분이 많으신데, 대부분 이집트 등에서 수입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국내산은 너무 고가이기도 하지요.

메리골드가 가득 핀 중간에 가자 메리골드 향이 가득합니다.

참 예쁘게 잘 피었지요?

메리골드는 꽃봉오리까지 따서 꽃차를 만드는데 덖지 않고 건조시켜 차로 우려 마십니다.

꿀벌이 꽃에 앉아 꿀을 모으고 있네요.

꽃봉오리를 딸 때마다 "똑! 똑"하고 터지는 소리가 나는데 신기합니다.

꽃차는 덖지 않고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 세척한 후 건조시키는데 낮은 온도로 장시간 건조시켜 영양이 파괴되지 않게 건조합니다.

40~50도 사이에서 12시간 전후로 건조하면 차로 마시기 좋게 건조가 됩니다.

보통 차는 덖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잎차의 경우는 덖어서 질긴 잎에 상처를 줘서 향을 끌어 올리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꽃차는 덖지 않아도 향이 강합니다.

오히려 꽃잎이 덖는 과정에서 부서져서 꽃차의 감성을 잃기 때문에 덖지 않고 건조에 더욱 신경을 씁니다.

건조한 꽃잎이 따듯한 물에 올라갔을 때 생기를 찾는 꽃처럼 예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10월 초 헤날로의 신상품 "메리골드 꽃차"가 출시 되면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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